에스모드 서울과 학점은행제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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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교장 홍 인 수
전체
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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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시브과정 수기] 내가 찾은 진짜 길은 에스모드에서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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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Why fashion? Why Esmod Seoul? (솔리드옴므 디자인팀, 30기 최호준)
2021.06.22
869
278
[썸머/정규과정 수기] 꿈을 시작하는 길목이자 버팀목 (2학년 정세윤)
2021.05.11
1055
277
[인텐시브과정 수기] 아무런 기초도 없이 뛰어든 내가, 뒤쳐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 (조서호)
2021.02.17
1328
276
[정규과정 수기] 그동안 꿈만 꾸었던 제가, 이제는 제 손으로 직접 옷을 만들어요 (노강민)
2021.02.17
1084
275
[인텐시브과정 수기] 화훼 디자인 전공에서 패션디자이너로, 꿈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세요 (정다예)
2021.02.09
781
274
[정규과정 수기] 열정, 각오라는 무기와 꾸준함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다 (이민형)
2021.02.09
647
273
[인텐시브과정 수기] 퍼즐조각처럼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제 모습이 만족스러워요 (인텐시브 정성빈)
2021.02.05
846
272
[정규과정 수기] 에스모디안의 삶,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껴요 (1학년 박유나)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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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수기] 「프라이노크(FREIKNOCK), 프라이(FREI)」 MD 박영원 (29기, 2020년 졸업)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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