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내용

118 [인텐시브] 무언가에 한번 미쳐보고 싶었어요 (임희수) 2022.11.21 628 117 [정규] 패션 1도 몰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1학년 전윤주) 2022.11.21 1018 116 [인텐] 4년제 패션디자인과 편입 vs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 (손누리) 2022.06.20 2082 115 [썸머/정규] 노력하지 않던 삶에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삶으로 (2학년 김희창) 2022.06.20 931 114 [인텐시브]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인텐시브 과정 (임현빈) 2022.02.15 587 113 [정규과정] 내게 확신을 주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 한벼리) 2022.02.15 707 112 [인텐시브 과정] 패션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어 좋아요 (배주담) 2022.01.26 1712 111 [썸머/정규과정] 매일이 선물같은 하루하루 (1학년 추소은) 2022.01.26 1026 110 [인텐시브 과정] 돌고돌아서 찾은 제 꿈, 행복합니다 (한지희) 2021.12.10 1174 109 [정규과정] 진심으로 좋아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삶 (1학년 이정재) 2021.12.10 97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