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내용

98 [정규과정 수기] 에스모디안의 삶,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껴요 (1학년 박유나) 2021.02.04 1115 97 [졸업생 수기] 「프라이노크(FREIKNOCK), 프라이(FREI)」 MD 박영원 .. 2021.01.06 1346 96 [인텐시브과정 수기] 하루하루가 값진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시간 (정지원) 2020.12.16 1087 95 [정규과정 수기]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움직이고 부지런히 살아가는 디자이너 .. 2020.12.16 1314 94 [썸머/정규과정 수기] 에스모드와의 인연은 나의 24년 인생에서 가장 큰 한 걸음 .. 2020.07.08 1795 93 [인텐시브과정 수기] 단 1%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디자이너를 꿈꿔요 (최준영) 2020.07.08 1301 92 [졸업생 수기] 「디스커버리」 디자인실 서동권 (27기, 2018년 졸업) 2020.02.17 1927 91 [정규과정 수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이탈리아 구찌 디자인실 인턴으로의 시작 .. 2020.02.17 1783 90 [정규과정 수기] 에스모드 서울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 (1학년 오유림) 2020.02.12 1200 89 [졸업생 수기] 「준지」 디자인실 김솔이 (27기, 2018년 졸업) 2020.02.05 284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