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내용

316 [영상] 전액장학금 대학 포기하고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한 이유? (블루독, 32기 노강민) 2024.02.08 1082 315 [정규] 에스모드가 주는 경험에 감탄한 지난 1년 (1학년 이재헌) 2024.02.08 768 314 에스모드 서울 2년만에 졸업한 정지원 동문 (비건타이거, 31기 정지원) 2024.01.26 713 313 [정규] 그림? 봉제? 아무 것도 몰라도 돼요 (2학년 서시우) 2024.01.26 871 312 [영상] 에스모드 서울은 "게임 체인저" (코오롱FnC, 32기 엄창용) 2023.12.12 515 311 [인텐] 미국에서 온 40대 주부의 도전! 입학 그리고 졸업작품 완성까지 (정윤희) 2023.12.11 749 310 [정규] 진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는 대체 불가능한 곳 (1학년 권하늘) 2023.12.11 987 309 [영상] 국내 최고 대학 졸업하고도 에스모드 서울 입학한 이유요? (랄모드, 25기 권윤성) 2023.11.21 881 308 [인텐시브] 호텔리어에서 패션학도로, 인텐시브 과정 그 1년 후 (3학년 박아윤) 2023.11.20 424 307 [정규] 무신사 패션장학생이 말하는 도전과 목표 (2학년 김남훈) 2023.11.20 5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