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과 학점은행제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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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교장 홍 인 수
전체
제목
내용
106
2010년 겨울, 두 달간의 에스모드 파리 수업 체험기
2011.01.03
5056
105
디자이너로서의 첫 발걸음, 미니데필레
2010.10.12
6712
104
아직도 남아있는 미니데필레의 여운...
2010.10.12
5949
103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통한 값진 결과, 미니데필레
2010.10.12
5229
102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첫 출발, 미니데필레
2010.10.12
6856
101
상보다 더욱 값진 것
2010.10.12
6394
100
데님의 모든 것을 배우다
2010.08.31
6192
99
Marithe Francois Girbaud DENIM Workshop을 마치고
2010.08.31
5773
98
뮌헨에서 얻은 ‘과정’의 즐거움
2010.05.28
3041
97
뮌헨에서 얻은 ‘과정’의 즐거움
2010.05.28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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