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내용

46 Pump Up the Volume!! - 이상봉 디자이너 쇼를 보고 2005.05.06 7357 45 두 남성복 디자이너의 두가지 느낌.. 2005.05.06 7350 44 내가 패션 피플임을 되새기게 해준 4일간의 경험 2005.05.06 7588 43 또 한 분의 스승, 샹탈 토마스… 3개월간의 파리 연수를 마치고… 2005.04.27 7360 42 패션잡지 보그에서의 연수 2005.04.20 8650 41 GGPX에서 VMD 역할을 경험하다 2005.04.19 9621 40 (주) 데코 소재실에서.. 2005.04.19 7955 39 모피와 함께한 SAGA 디자인 센터에서의 1주일 2005.03.11 6677 38 패션에대한 열정을 확인한 파리 연수 2개월 2005.01.18 7463 37 언젠가는 나도 저 무대에 내 작품들을... 2004.12.08 639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