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과 학점은행제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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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교장 홍 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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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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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데님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았다...
2004.05.11
6362
25
김서룡 디자이너의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2004.05.11
7329
24
란제리 시장 만큼은 한국 못지않은 수준에 올라와 있었다...
2004.04.22
6074
23
견문을 넓히기 위해 참가한 중국 콘테스트는...
2004.04.21
5745
22
쁘렝땅 디자인실에서 시작한 사회생활...
2004.04.12
6089
21
제일모직에 입사하기까지…
2004.03.15
7050
20
휠라 연수는 아주 좋았다
2004.02.11
6820
19
내가 일한 곳은 이랜드 ‘WHO.A.U’
2004.02.10
6467
18
처음에는 자수가 뭐가 그리 어려울까 했었는데…
2004.02.10
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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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체험, ‘디자인은 학문이 아니다’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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