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내용

296 [인텐시브] 하고싶은 것에 몰두하는 지금 이 시간 (박아윤) 2022.12.09 666 295 [정규] 힘들수는 있지만 지치지 않는 즐거움, 그게 바로 에스모드 (1학년 이건오) 2022.12.09 959 294 [영상인터뷰] 브랜드 마조네 론칭한 24기 박정훈&윤채민 동문 2022.11.22 725 293 [인텐시브] 무언가에 한번 미쳐보고 싶었어요 (임희수) 2022.11.21 628 292 [정규] 패션 1도 몰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1학년 전윤주) 2022.11.21 1018 291 [인텐] 4년제 패션디자인과 편입 vs 에스모드 인텐시브 과정? (손누리) 2022.06.20 2082 290 [썸머/정규] 노력하지 않던 삶에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삶으로 (2학년 김희창) 2022.06.20 931 289 [인텐시브]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인텐시브 과정 (임현빈) 2022.02.15 587 288 [정규과정] 내게 확신을 주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 한벼리) 2022.02.15 707 287 [인텐시브 과정] 패션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어 좋아요 (배주담) 2022.01.26 17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