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과 학점은행제에 대한 민원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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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교장 홍 인 수
전체
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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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자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04.05.17
6064
29
이번 컬렉션에는 신인 디자이너들이 기대됐다
2004.05.17
6602
28
장광효쇼를 보면서 여성복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2004.05.17
6078
27
역시 ‘정욱준’ 쇼는 뭔가가 예사롭지 않구나...
2004.05.11
5686
26
그의 데님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았다...
2004.05.11
6078
25
김서룡 디자이너의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2004.05.11
6990
24
란제리 시장 만큼은 한국 못지않은 수준에 올라와 있었다...
2004.04.22
5814
23
견문을 넓히기 위해 참가한 중국 콘테스트는...
2004.04.21
5612
22
쁘렝땅 디자인실에서 시작한 사회생활...
2004.04.12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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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에 입사하기까지…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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