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졸업 전 취업한 비결? 이것 때문이죠 (노컨텐츠, 35기 오지형)
- 작성일2026.02.20
- 조회수176
Q.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여성복을 전공한 35기 오지형입니다. 저는 이번 2월에 졸업 예정인데요, 졸업 전에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딱 맞는 브랜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노컨텐츠(NOCONTENT)와 왓두유띵크어바웃(WHATDOYOUTHINKABOUT) 이라는 브랜드에요. 노컨텐츠는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움과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추구하는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하며, 뚜렷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왓두유띵크어바웃은 노컨텐츠의 독창적인 감성을 키즈 라인으로 확장하여 함께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가 공고가 났을 때 '경력직을 우대한다'는 조건으로 공고가 났었는데,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기도했고, 정말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서,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신입이지만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제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감사하게도 합격을 주셔서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3년, 어땠나요?
저는 썸머클래스를 통 1학년 2학기로 편입했었습니다. 당시 재봉틀과 패턴을 처음 접하게 되어, 동기들에 비해 출발선이 늦었다는 압박감과 기술적 격차에 초반에는 부침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술적 숙련도를 쌓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 2학년과 3학년을 거치며 실력과 성적 모두 눈에 띄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Q.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에스모드 장점은 무엇일까요?
실무에 투입되어 보니, 에스모드서울에서 배웠던 모든 것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철저히 현장 중심적'이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첫째로, 발로 뛰며 체득한 시장 감각입니다. 학생 시절 수없이 동대문 시장을 오가며 직접 부자재를 구하고 원단을 셀렉했던 경험 덕분에, 실무에서 마주하는 소싱 과정이 낯설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졸업 작품을 통해 다져진 가봉 프로세스입니다. 디자인이 옷으로 구현되는 핵심 단계인 가봉을 3학년 내내 밀도 있게 경험한 덕분에, 실무의 샘플링 과정에서도 정확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이는 감각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Q. 입학을 고민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
저 역시 미대 입시를 거치며 대학 진학에 대해 수없이 고민했기에 여러분의 망설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실무에 나와보니 패션 디자인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싶다면 오셔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교수님들의 밀도 높은 가르침은, 어디에서도 얻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에 한 번 더 직접 부딪쳐보세요!
Q.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포기하지 않는 성장의 기록'이다. 에스모드 서울은 단기간의 결과보다 과정의 밀도와 반복을 중시하는 교육 환경이었고, 수없이 수정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해내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성복을 전공한 35기 오지형입니다. 저는 이번 2월에 졸업 예정인데요, 졸업 전에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딱 맞는 브랜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노컨텐츠(NOCONTENT)와 왓두유띵크어바웃(WHATDOYOUTHINKABOUT) 이라는 브랜드에요. 노컨텐츠는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움과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추구하는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하며, 뚜렷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왓두유띵크어바웃은 노컨텐츠의 독창적인 감성을 키즈 라인으로 확장하여 함께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가 공고가 났을 때 '경력직을 우대한다'는 조건으로 공고가 났었는데,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기도했고, 정말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서,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신입이지만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제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감사하게도 합격을 주셔서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3년, 어땠나요?
저는 썸머클래스를 통 1학년 2학기로 편입했었습니다. 당시 재봉틀과 패턴을 처음 접하게 되어, 동기들에 비해 출발선이 늦었다는 압박감과 기술적 격차에 초반에는 부침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술적 숙련도를 쌓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 2학년과 3학년을 거치며 실력과 성적 모두 눈에 띄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Q. 실무를 하면서 느끼는 에스모드 장점은 무엇일까요?
실무에 투입되어 보니, 에스모드서울에서 배웠던 모든 것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철저히 현장 중심적'이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첫째로, 발로 뛰며 체득한 시장 감각입니다. 학생 시절 수없이 동대문 시장을 오가며 직접 부자재를 구하고 원단을 셀렉했던 경험 덕분에, 실무에서 마주하는 소싱 과정이 낯설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둘째는 졸업 작품을 통해 다져진 가봉 프로세스입니다. 디자인이 옷으로 구현되는 핵심 단계인 가봉을 3학년 내내 밀도 있게 경험한 덕분에, 실무의 샘플링 과정에서도 정확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이는 감각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Q. 입학을 고민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
저 역시 미대 입시를 거치며 대학 진학에 대해 수없이 고민했기에 여러분의 망설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실무에 나와보니 패션 디자인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싶다면 오셔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와 직결되는 교수님들의 밀도 높은 가르침은, 어디에서도 얻기 힘든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망설이는 시간에 한 번 더 직접 부딪쳐보세요!
Q.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포기하지 않는 성장의 기록'이다. 에스모드 서울은 단기간의 결과보다 과정의 밀도와 반복을 중시하는 교육 환경이었고, 수없이 수정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해내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