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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최지형 동문, 뉴욕 트레인展 참가

  • 작성일2008.03.11
  • 조회수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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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5기) 동문과 최지형(10기) 동문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터미널 스토어에서 열린 패션전문 전시회 트레인에 참가했다.

뉴욕 트레인전은 고감도 하이엔드 및 컨템포퍼리 패션업체들의 참가로 바이어들의 호응이 높은 패션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세계 20개국에서 1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엔 뉴욕의 대표적인 패션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되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뉴욕을 찾았고, 트렌인전에만 약 3,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정희정, 최지형 동문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산하 서울패션센터의 심사를 거쳐 유망 신진디자이너로 선정되어 부스대여 및 설치, 홍보물 제작, 현지 상담 등 전시회 참가와 관련된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받았다.

두 동문은 최종 선정된 다른 5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30㎡규모의 공동부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컬렉션 ‘HEEJEONG’과 ‘CHOI.JIHYUNG’을 선보였다.

지난 해 9월 파리 후즈넥스트 전시에도 참가했던 최지형 동문은 광택 소재의 여성스러운 드레스 라인과 지퍼 장식을 활용한 코트 등 독특한 디자인의 컬렉션 30벌을 출품해 미주지역 바이어 뿐 아니라 이태리,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최지형 동문은 “유럽 패션 시장이 익숙했던 반면, 시장규모가 훨씬 큰 미국 쪽은 그 동안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라며 “미국 패션 마켓을 테스트해본다는 생각으로 참가한 이번 뉴욕 트레인 전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형 동문은 이번 트레인 전에서 지난 후즈넥스트 전시에서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주문액을 올렸다.

한편 서울패션센터는 뉴욕, 파리 등 주요 패션도시에서 개최되는 패션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공동부스 참가를 지원, 해외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능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