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2011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
- 작성일2012.01.15
- 조회수12635
지난 9월 21일, 2011학년도 2학기 장학 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매 학기 선발되는 장학생은 학생들의 성적, 출결사항, 학교 생활 참여도,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직원 장학금 사정회와 에스모드 서울 장학 재단 이사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 2학기에는 24명이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남기숙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는 '꿈이 크면 그 인생도 커지고 꿈이 아름다우면 그 인생도 아름다워진다'는 문구를 인용하며 "어렵고 쓰라린 경험이 있어야 끊임없이 도전하게 된다.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강인함을 얻을 수 있고 그 과정을 겪어야 꿈꾸고 바라는 미래의 내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위대한 꿈'의 결과물이 될 '위대한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날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은 3학년 김선태 학생은 "지난 여름방학에 TBJ에서 기업연수를 했었는데, 디자인실에 있는 에스모드 서울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연수 내내 든든했었다"며 "졸업 후에 업계에 나가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에스모드 동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학년 강상우 학생은 "두 학기 장학금이 수혜되는 서남재단 장학금을 연속으로 받게 되어 특별히 감사하다. 졸업작품 컬렉션 제작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욱준 선배님처럼 후배들이 닮고 싶어하는 선배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8년 3월, 일정 오인교 여사가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을 토대로 1999년 8월 재단법인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이 설립된 이래, 장학재단에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의 21개 분교 중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분교는 에스모드 서울이 유일하다.
< 2011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혜자 >
▶ 에스모드 서울 최우수 장학생 : 손지민(3)
▶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학생 : 박준(3), 고아라(2)
▶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장학생 : 김선태(3), 박윤정(3), 정연미(2), 박종혁(1)
▶ 일정 장학생 : 김미라(3)
▶ 유순덕 장학생 : 강현주(3)
▶ 서남재단 장학생 : 강상우(3), 정다름(3)
▶ 정헌 장학생 : 황문성(2)
▶ 범은재단 장학생 : 김잔디(3), 김단비(3), 김현진(3), 이인형(2)
▶ 혜선 장학생 : 이혜련(1)
▶ 지인 장학생 : 손영원(1)
▶ 보라 장학생 : 임다운(2)
자영 장학생 : 이선우(3)
니꼴라 장학생 : 박지혜(2)
마리아 장학생 : 지민정(1)
교직원 장학생 : 우윤목(1), 한휘종(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