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제23회 졸업식
- 작성일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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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졸업식
2월 21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4학년도 제23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9명, 남성복 전공 30명, 아동복 전공 8명, 란제리 전공 8명 등 총 85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3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은 23기 졸업생은 총 85명으로 2011년 3월에 입학한 187명의 학생 중 45 퍼센트에 해당한다.
본교 교수진과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진,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14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남성복 전공 서승우에게 수여되었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최동렬(여성복), 손영원(남성복), 임솔(아동복), 송세희(란제리)에게 돌아갔다. 또한 3년간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 일곱 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장혜림 교장은 "에스모드에서의 3년 동안 행복했던 순간, 가슴 뛰는 순간이 있었다면 여러분은 꿈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던 것"이라며 "멋진 디자이너의 꿈을 꾸며 에스모드에 입학했던 여러분들은 이제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둔 꿈을 실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덴티티를 찾아 나만의 강점을 만들기 바란다. 꿈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푸쉬킨의 시를 인용하며 "사회에 나가면 학교에 있을 때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고 참고 견뎌라. 에스모드에서의 힘든 3년이 지금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된 것처럼 슬기롭게 그 역경을 헤쳐 나간 사람에게는 슬프고 힘든 일도 나중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졸업생 85명은 2011년 입학식, 1학년 미니데필레, 2학년 워크숍, 3학년 졸업작품발표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동기들과 함께했던 영상을 관람하고 전 교수진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23회 졸업식 수상자 명단
▶ 대상 : 서승우
▶ 여성복 최우수상 : 최동렬
▶ 남성복 최우수상 : 손영원
▶ 아동복 최우수상 : 임솔
▶ 란제리 최우수상 : 송세희
▶ 공로상 : 백진수, 서지혜, 우정현, 유성민, 이지연, 조대혁, 홍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