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제20회 졸업식
- 작성일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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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1학년도 제20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2명, 남성복 전공 30명, 아동복 전공 12명, 란제리 전공 17명 등 총 92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이 날 졸업장을 수여받은 92명(수료생 1명 포함)의 학생들은 어렵고 힘든 3년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본교 박윤정 이사장과 교수진,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의 김동건 이사장과 남기숙 이사, 유지인 님과 함께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8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여성복 전공 박민성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유재훈(여성복), 장지호(남성복), 임은(아동복), 김진영(란제리)에게 돌아갔다. 3년간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김무향, 김유진, 김재우, 박민성, 신순이, 임기준, 장선금, 전형수, 정규송 등 총 아홉 명에게 수여되었다.
장혜림 교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여기가 내가 와야 할 바로 그 학교다’라는 희망을 품고 눈을 반짝거리던 여러분의 모습을 기억한다. 몇 달 전 졸업작품을 마무리 하느라 두 세 시간 쪽잠을 자며 심사 준비를 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작품을 설명하던 당당한 모습의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러웠다”고 말하며 “그토록 어렵다는 에스모드 서울을 3년간 다니면서 두 차례의 진급시험을 통과하고, 졸업작품 컬렉션까지 훌륭히 마치고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지다”고 학생들을 축하했다. 또한 장 교장은 “실력과 성실성을 검증받았을 뿐만 멋진 스타일을 가진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졸업하기 얼마나 어려운 학교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형설의 공’으로 에스모드의 3년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하는 여러분들에게 더욱 축하를 하고 싶다”며 “부모님의 은공, 나를 가르쳐준 스승에 대한 고마움, 같이 수학한 학우와의 우정 등 여러분의 뿌리를 항상 생각하고 그 뿌리를 기반으로 훌륭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여러분 앞에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 제20회 졸업식 부문별 수상자 명단 >
▶ 대 상 : 박민성
▶ 여성복 최우수상 : 유재훈
▶ 남성복 최우수상 : 장지호
▶ 아동복 최우수상 : 임은
▶ 란제리 최우수상 : 김진영
▶ 공로상 : 김무향, 김유진, 김재우, 박민성, 신순이, 임기준, 장선금, 전형수, 정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