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IANS NEWS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동문,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

  • 작성일2015.03.25
  • 조회수7443

디자이너 정두영(에스모드 서울 동문, 8)이 지난 3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였다.


신원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동문은 이탈리아 신구상회화 화가인 '발레리오 아다미 (Valerio Adami)'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어 '발레리오 이탈리안 트위스트'를 테마로 컬렉션을 펼쳤다.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가 돋보인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클래식한 모던 감성의 조화가 눈에 띄었다. 컬렉션 의상은 포근한 분위기의 머스터드 색상 니트와 통 넓은 슬랙스 바지로 멋을 낸 스타일에 이어 쓰리 피스의 클래식한 슈트와 셔츠 칼라 밑까지 올라오는 조끼, 선글라스를 행커치프처럼 활용한 포인트 등으로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에 새로운 해석을 입혔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컬렉션 뮤즈로는 국내 톱모델 장윤주가 2014 F/W 시즌 이후 다시 한 번 활약했으며, 남성 모델로는 한승수, 정용수를 비롯해 파리와 밀라노 컬렉션에서 활동중인 박형섭, 변우석 그리고 배우 김재영, 박현우 등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번 무대에서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선글라스 컬렉션도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올해 F/W 시즌에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의 대표 라포엘칸은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 피아트 회장의 외손자이며,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세계적인 패션 피플로 꼽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두영 디자이너는 2011년부터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아울렛 매장 등에 입점해있으며, 전국 매장 수는 총 23개다. 이미 지난해 중국 현지 유명 편집숍을 통해 소개된 이후 본격적인 중국 진출도 타진 중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사이트(www.vanhartdialbaz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