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IANS NEWS
‘폴앤앨리스’ 주효순 동문,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
- 작성일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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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효순(에스모드 서울 동문, 16기)이 지난 3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1970년대 레트로풍의 시크룩을 선보였다.
소년 소녀의 중성적 디자인 감성을 내세워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주효순 동문의 ‘폴앤앨리스(PAUL&ALICE)’ 이번 컬렉션은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의 알리 맥그로우에서 영감을 받아 그녀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움을 Playing a variation on love 라는 콘셉트로 표현했다.
컬렉션 작품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연상되는 레트로 무드를 폴앤앨리스만의 중성적인 감성으로 연출했으며, 콘셉트에 맞게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이국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레트로 무드와 더불어 프레피룩, 보헤미안 스타일들이 런웨이를 수 놓았는데, 특히 섬세한 플리츠 디테일이 특징인 코트와 원피스, 오버핏 롱코트와 쓰리피스 슈트가 돋보였다.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컬러선택도 스타일에 활기를 더했다. 네이비, 레드, 핑크 톤을 메인 컬러로 활용하고 울, 자카드, 면 등의 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믹스매치를 이룬 점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여성 셀럽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배우 이다희, 한선화, 안선영, 윤소이, 한세연 등이 자리를 빛냈으며, 브랜드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폴앤앨리스 파워를 실감케했다.
폴앤앨리스는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이 위치해있으며, 두산타워에도 입점해있다. 온라인 숍 폴앤앨리스(www.paulalice.com) 및 디자이너 컨셉숍 W콘셉(us.wconsept.com)과 29CM(www.29cm.co.kr) 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