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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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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김선국 학생의 "에스모드 서울 입학기 3문3답"

  • 작성일2016.01.26
  • 조회수9125
Q. 본인 소개 부탁해요.
A.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1학년에 재학중인 김선국 입니다. 어릴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을 하고 옷을 입어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냥 단순이 ‘옷’이 좋았어요. 그래서 문득,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옷을 직접 만들어 입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디자이너란 직업에 대한 동경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를 경영학으로 선택하게 됐고, 흥미 없는 공부를 하며 방황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까지 말이죠.

Q. 에스모드 서울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군대에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던 중 어릴 때 꿈으로 남았던 ‘디자이너’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특히, 군 제대 후 유럽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느끼고, 스스로 즐거워할 수 있는 ‘패션’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패션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곳을 검색하면서 국내에 있는 많은 학교들의 커리큘럼과 기사들을 보았는데 그 중 에스모드 서울의 학사시스템이 다른 곳과 달리 특별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입학설명회에 참여했고 면접을 본 후 합격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Q. 에스모드 서울에서 실제로 1년간 공부해보니 어떤가요?
A. 입학 전 홈페이지에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글에서 ‘스파르타 교육’이라는 표현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입학하고 첫 한달 간은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업과 과제가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과제의 양이 많아 가끔 체력적으로 지칠때가 있었는데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기 보다는 다음 과제들을 더 잘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됨을 느꼈습니다. 저는 패션디자인과 전혀 상관없는 공부를 했고 패션디자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입학했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시키는 것들만 열심히 했었습니다. 수업시간과 과제만 열심히 따라갔지만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니 실력이 올라가는 것이 제 눈에도 보였습니다. 스틸리즘 시간은 선 그리기와 색 만들기 라는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배우며, 모델리즘은 의복의 패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손으로 만들어가며 배웠었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1년이요? 저에게는 참으로 큰 성장의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