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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황유진 동문이 론칭한 아동복 브랜드 티움에메르 (Tioom et mere)

  • 작성일2017.02.21
  • 조회수10486

한국어로 '싹을 틔우다'라는 뜻의 명사형 '티움'과 프랑스어로 엄마인 'mere'가 만나 2016년 6월 ‘티움에메르’가 탄생했다. 
 
어린 시절 항상 옷을 만들어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란 황유진 동문은 에스모드 서울에서 아동복을 전공한 후 운명처럼 아동복 디자이너가 됐다.  
 
아이들의 편안한 활동을 고려한 디자인, 프랑스 전통적 방식의 정확한 패턴, 미국 유럽 국내의 다양한 업체에서 엄선된 소재를 사용해 튼튼하고 섬세한 봉제로 완성한 티움에메르의 옷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거주하는 엄마들에게도 반응이 뜨겁다. 
 
황유진 동문은 “디자이너이자 엄마의 입장에서 입혀보고 세탁해보면서 디자인과 활동성 모두를 갖추는데 주력했다.”라며, “티움에메르는 예쁘면서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밝혔다.
 
황유진 동문은 에스모드 서울 졸업 후 직접 만든 인형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고, 동아일보사와 신생아 용품 관련 책을 제작했으며, 발도르프 인형 사이트와 아동복 DIY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해 10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우연히 참가한 바자회에서 직접 만든 옷의 반응이 좋아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브랜드를 론칭했다.
 
홈페이지: www.tioometmere.com, 인스타그램: @tioometmere

 
<황유진 동문이 전하는 선배의 한마디>
“에스모드는 저에게 처음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준 자양분입니다. 내 안에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던 작은 꿈의 씨앗이 충분한 자양분으로 싹을 틔우고 어린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 스스로 자라 큰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어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데, 에스모드 서울에서 배웠던 수 많은 것들 중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현재의 일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나의 꿈을 믿고 인생을 걸어보고 싶다면 에스모드 라는 기회를 반드시 끝까지 잡길 바랍니다. 에스모드에서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리는 3년은 평생의 인생을 놓고 봐도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