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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장시범, 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 수상! 서동권, 특별상 수상!
- 작성일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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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재학생 장시범 학생(26)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3학년에 재학중인 장시범 학생은 대상 수상과 함께 스페셜 스타일상도 수상해 대회 2관왕의 주인공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에스모드 서울 3학년 서동권 학생(27)은 한국패션협회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해 에스모드 서울 재학생이 주요 상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불릴 만큼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콘테스트로 손꼽힌다. 대상에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유일한 콘테스트로, 올해는 총 618명의 지원자가 응모했고 1~3차 심사를 모두 통과한 본선 진출자 26명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전에서는 창덕궁, 경복궁, 수원화성, 광화문 등 한국 전통건축물의 멋을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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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장시범 학생의 작품은 '미인道(Beau, People, Street)'라는 제목으로, 조선시대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건축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동시대의 스트리트 패션(street fashion)으로 표현했다. 폴리, 나일론, 저지, 코튼, 울 등을 주 소재로 사용하고 소재의 특성에 맞는 구조와 형태를 구성해 한국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로 개성 있게 잘 드러냈다는 찬사를 얻었다.
장시범 학생은 "대상을 받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짧고 굵은 소감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장시범 학생에게는 패션스타트업 지원금 2천1백만원(대상 지원금 2천만원, 스페셜 스타일상 지원금 1백만원)과 세계적인 패션스쿨 에스모드 파리의 1년 유학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와 함께 수상자 특전으로 다양한 패션비즈니스 기반 교육을 제공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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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별상을 수상한 서동권 학생의 작품은 '나는 왕이로소이다'라는 제목으로, 국정업무와 궁에서 벗어나길 갈망하는 왕의 모습을 한국전통 소재와 서양복 소재를 혼합하여 흐트러지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서동권 학생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국내외 거주하는 한국 국적 보유자라면 연령, 경력, 소속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회이다. 매년 5월부터 시작해 총 네 단계 관문인 디자인 맵, 실기시험, 브랜드협업 PT, 실물의상 심사를 거쳐 창조성이 돋보인 작품을 선보인 최종 후보를 선정해, 11월에 시상과 함께 패션쇼를 진행한다. 특히, 에스모드 서울은 지난 12회, 13회, 21회, 23회, 33회에 이어 올해 35회까지 여섯 번째 재학생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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