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IANS NEWS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에스모드 서울 동문
- 작성일2018.10.26
- 조회수7072
에스모드 서울 동문 2인이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여했다.
![]() |
▶ 김현정 동문의 Tofit(투핏)
직전 시즌 제네레이션넥스트(GN) 쇼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Tofit(투핏)은 올해 메인 쇼로 무대에 올랐다. 김현정 동문(2기, 여성복 전공)이 디자인 실장으로 있는 Tofit은 ‘뉴 노멀’에 대한 ‘스타일텔링(Style-telling)’을 하는 브랜드. 과거에 ‘앱노멀(abnormal)’로 여겨졌던 것들을 ‘노멀(normal)’로 즐기는 뉴 제네레이션들의 거침없는 시도를 스타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의 Tofit은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Stranger)’를 컨셉으로 세 가지 테마를 통해 ‘뉴 노멀’ 룩을 전개했다. 첫 테마는 밀리터리와 로맨틱의 만남으로 컬러 패턴의 대비와 언밸런스 커팅, 원 포인트 로고를 활용해 70~80년대 룩을 뉴 노멀 캐주얼 룩으로 완성했다. 두 번째는 타이포그래피가 매력적인 Tofit의 로고를 중심으로 펑크적인 요소를 더한 스트리트 룩이다. 세번째 테마에선 ‘투핏(To Fit)’ 이란 뜻도 지닌 브랜드명에 상반되는 ‘투루즈(To loose)’ 룩을 에스닉 무드로 연출해 자신감 넘치는 현대의 이방인을 표현했다.
'항상 입을 준비가 되어있다(Ready To Fit)'는 의미를 지닌 Tofit은 영 캐쥬얼을 기반으로 루즈한 실루엣, 소재와 패턴의 재해석을 통한 새로운 뉴 노멀 룩(New Normal Look)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정 동문은 에스모드 서울 졸업 이후 잭앤질(Jack&Jill) 디자인실, 베네통 디자인 실장 및 제일모직 중국상해법인 푸부(FUBU), 라피도(Rapido) 디자인실장을 거쳐 2016년에 Tofit을 론칭했다.
![]() |
▶ 조성빈 동문의 AFTER PRAY(애프터프레이)
한편, 신진 디자이너들의 데뷔 무대인 GN쇼에는 '2018 서바이벌패션K' 대상 수상자인 조성빈 동문 (에스모드 서울 2011년 입학, 에스모드 파리 2014 졸업)의 AFTER PRAY(애프터프레이)가 등장했다. 2018 서바이벌패션K 콘테스트 수상자로 구성된 본 무대에서, AFTER PRAY는 가장 마지막에 수 많은 카메라 셔터 속에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AN EPIC TEMPLE(장엄한 신전)'이라는 타이틀로 전개된 컬렉션은 젊은이 문화의 진보적 감성, 맞춤형 의상과 군 제복에서 드러나는 절제된 남성상이 반영된 이색적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역동적인 제스처를 표현했다.
조성빈 동문은 에스모드 파리 졸업 후 2017년 AFTER PRAY를 론칭했으며, 17F/W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