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제32회 졸업식

  • 작성일2023.02.17
  • 조회수2157

2월 17일, 에스모드 서울 32회 졸업식이 개최됐다. 올해는 여성복 전공 23명, 남성복 전공 20명, 아동복 전공 5명, 총 48명의 학생이 에스모드 서울의 패션디자인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발표회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금바늘상 등 총 13개 부문 상이 수여된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졸업 대상은 남성복 전공 엄창용 학생에게 수여됐다. 엄창용 학생에게는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서울-파리 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문주원(여성복), 최성우(남성복), 김유진(아동복)에게 돌아갔다. 또한, 학업성적 및 교내외 활동을 우수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생 스물두(22)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홍인수 교장은 "이제 사회에 나가 진짜로 미쳐야 할 때이다. 여러분들이 어느 자리에서 각자의 몫을 다할 때, 에스모드 서울은 여러분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줄 것이다. 사회에 나가서 마음껏 기대고 비벼도 좋다. 그것이 바로 34년 역사의 에스모드 서울의 파워이며, 그 안에 있는 32기 여러분들이 누릴 수 있는 특혜이자 권리이며 의무이기도 하다. 마음껏 자랑스러워 하라!"는 격려와 응원을 더했다. 

졸업생 대표인사를 담당한 최성우 학생은 "너무나도 기다리던 순간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고 이 직업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자책을 하면서도 과제물을 만들던 모습이 기억난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건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교수님들의 엄격함은 어떤 폭풍에도 꺾이지 말라는 사랑의 메세지 였다고 생각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독한 에스모드인의 자세로, 가장 밝게 빛나는 32기 졸업생이 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제32회 졸업식 수상자 명단
• 대   상: 엄창용
• 여성복 최우수상: 문주원
• 남성복 최우수상: 최성우
• 아동복 최우수상: 김유진
• 공로상: 강다인, 강현민, 구민준, 김경원, 김명우, 김민아, 김이은, 문주원, 박지민, 배상훈, 배주담, 엄창용, 유성민,
               윤아침, 윤지환, 이세영, 이윤후, 이준화, 이진주, 최성우, 최연재, 한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