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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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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도쿄, 자카르타,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 팀

  • 작성일2026.04.24
  • 조회수1707



2026학년도 시작과 함께 여러 나라의 에스모드 학생들이 에스모드 서울을 찾았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이들은 에스모드 도쿄, 에스모드 자카르타, 에스모드 프랑스 총 3팀으로, 프랑스 팀은 에스모드 리옹과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로 구성됐다.

파리에서 온 두 명의 학생은 1학년 과정에 참여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3학년 반에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패션 마켓과 브랜드를 탐방하고 모델리즘 테크닉을 익혔다.

전 세계 많은 에스모드 캠퍼스 중 서울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K-POP과 K-드라마를 접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으로, 자카르타의 마리아(Maria)는 "집중력 있고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교실 분위기"를 꼽았다. 아직 자카르타에서 3학년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은 서울에서 남성복 디자인과 패턴 제작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과 가까운 에스모드 도쿄에서 온 학생들도 비슷한 소감을 전했다. 하비에(Javier)는 "서울에서 의복 구성에 대해 깊이 배웠고, 원단과 레이아웃을 어떻게 변형해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많이 얻었다. 돌아가서 작업할 졸업작품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으며, 네네(Nene)는 "바로 옆 나라지만 분위기와 방식이 의외로 달라 놀랐다. 그러나 생각이나 꿈이 비슷해 금방 가까워진 느낌이었고,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좋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친절한 지도와 같은 반 학우들의 따뜻한 환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