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명보랑 금속공예전
- 작성일2007.05.28
- 조회수8366
본교 장학재단 남기숙 이사가 대표로 있는 금속공예 장신구 전문점 '명보랑’에서 개점 33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연다.
‘금속공예와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33년사 자료전 ‘삶과 예술이 하나될 때'와 특별전 '십장생과의 여행'으로 꾸며진다.
자료전에는 명보랑의 발자취를 살펴볼 일러스트화와 포스터, 도록, 캘린더, 옛 전시에 나왔던 은그릇 15점 등이 출품되며, 특별전에는 금속공예가 11명이 ‘십장생’을 주제로 한 새로운 미감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보랑은 1975년 5월 개점 이래 지금까지 총 열 두 차례에 걸쳐 금속공예 전시회를 개최, 당시로는 흔치 않았던 한국의 전통 장신구들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해왔다. 명보랑 남기숙 대표는 금속공예가들의 창작 활동과 새로운 조형 조류를 퍼뜨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로 참여, 한국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금속공예와의 아름다운 동행’ 전은 호텔신라 아케이드 특별전시실과 옥외 테라스에서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전시문의 02-2230-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