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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 동문, Seoul’s 10 soul 최우수 디자이너로 선정
- 작성일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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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10기) 동문이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사업 ‘Seoul’s 10 Soul’ 프로젝트의 최종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2010년 4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본교 최지형 동문과 주효순 동문(16기)을 비롯, 강동준, 신재희, 최범석, 김재현, 송자인, 이석태, 이승희, 홍혜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총 10명을 선정한 바 있고, 1년 간의 이들의 활동성과에 대한 해외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JOHNNY HATES JAZZ’의 최지형 동문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최 동문은 2011년 1년 동안 파리컬렉션 개최 및 PR 지원, 파리 현지 쇼룸과 분야별 블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등 서울시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바이어, 프레스, PR 및 쇼룸 에이전트 등 해외 패션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10년 춘?추계 서울패션위크 평가와 함께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 및 멀티패션쇼 작품 전시 성과 등 후보자 Seoul’s 10 Soul 후보자 열 명에 대한 1년간의 활동성과를 종합 평가하였다.
최지형 동문의 ‘JOHNNY HATES JAZZ’는 해외 심사단으로부터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 하는 컨셉과 개성을 잘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당장 파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 동문은 “2008년부터 파리 후즈 넥스트, 뉴욕 트레인, 밀라노 벤다모다 등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패션비즈니스 감각을 훈련해왔던 것이 글로벌 패션계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 해외 패션계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형 동문이 2007년 론칭한 ‘JOHNNY HATES JAZZ'는 위트 있는 디테일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고객들의 니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컨셉의 브랜드이다. 페미닌함과 매니쉬한 면을 적절히 조화해 위트를 담은 클래식한 컬렉션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와의 활발한 콜래보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지금껏 네 차례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참가하며 ‘신진이라고 하기에는 디테일적인 창의성과 완성도가 높은 컬렉션’이라는 평을 받았던 최지형 동문은 지난 2010년 10월에 열린 서울패션위크 2011 S/S 시즌부터는 ‘신인 디자이너’의 명찰을 떼고 기성 디자이너들과 함께 서울컬렉션에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