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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 정은임 이사 특강 <디자이너 is 뭔들>
- 작성일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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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는 강의 내내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을 것을 강조하며, "졸업 후 바로 브랜드로 가기보다 관심 있는 분야의 업체에서 먼저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브랜드에서 인력 채용시 해당 분야의 파트너 업체에 먼저 묻는 경우가 많다."고 안내했다. 이를 위해 한 분야를 정하기 이전에 많은 분야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서 자신의 가능성을 테스트해 볼 것을 조언했다. 특히, “패션 업체의 경우 디자인실을 비롯해 상품기획실, VMD, 영업부, 홍보실, 정보실 등의 다양한 부서가 있어, 본인의 장기와 특기가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의 업무성향에 잘 부합하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에 나가기 전 '나는 무엇을 진심으로 좋아할까? 내가 진심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고민해볼 것을 권고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악, 영화, 여행 등을 통해 스스로의 취향을 파악하고 문화를 충족할 것과 경쟁력을 높여줄 외국어를 마스터할 것도 당부했다.
정 이사가 소속된 LAP은 국내 패션 업체 아이올리가 전개하는 멀티 SPA형 셀렉샵. 정 이사는 한섬 시스템 팀장을 거쳐 (주)F&F 정보실 부장 및 엘르스포츠 디렉터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