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김재학, 34회 대한민국패션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 작성일2016.11.17
- 조회수13981
11월 16일, '제 34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3학년 김재학 학생(26, 여성복 전공)이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3학년 임창일(31, 남성복 전공) 학생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과 경력, 소속에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어 경쟁률이 매우 높다.
올해는 총 529명이 지원했고 지난 8월부터 디자인맵, 스타일화, 패턴메이킹,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PT심사, 실물의상 및 면접심사 등의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의상제작능력, 코디네이션능력, 소재개발 및 응용능력, 디자이너로서의 자질 등을 심사 받아 16명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테스트의 테마는 '나로부터' 였으며, 서양복식으로 제작하되 한국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아이텐티티를 표현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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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금상) 3학년 김재학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한 김재학 학생의 작품은 '나의 어머니의 힘으로 부터(From my mother's strength)'라는 제목으로 순백의 화이트 컬러로 구성됐다. 언더우드 여사의 1900년도 아르누보 스타일의 곡선적인 룩과 독립군의 군복에서 보여지는 거친 퍼(fur)의 믹싱 컷팅(mixing cutting)기법을 이용해 한국적인 문양을 표현했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한 김재학 학생의 작품은 '나의 어머니의 힘으로 부터(From my mother's strength)'라는 제목으로 순백의 화이트 컬러로 구성됐다. 언더우드 여사의 1900년도 아르누보 스타일의 곡선적인 룩과 독립군의 군복에서 보여지는 거친 퍼(fur)의 믹싱 컷팅(mixing cutting)기법을 이용해 한국적인 문양을 표현했다.
김재학 학생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께 늘 감사하고 응원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관심 분야였던 꾸뛰르 요소로 작업한 작품으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꾸뛰르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학 학생에게는 상금 1천 3백 만원의 패션 스타트업 지원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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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3학년 임창일
장려상을 수상한 임창일 학생은 '여명 속의 남자(Man in shadow)'라는 제목으로 남성의 몸을 은은하게 드러내주는 빛과 그림자 속의 남자를 테마로 새로운 남성성의 미학을 표현했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 만원이 지원된다.
장려상을 수상한 임창일 학생은 '여명 속의 남자(Man in shadow)'라는 제목으로 남성의 몸을 은은하게 드러내주는 빛과 그림자 속의 남자를 테마로 새로운 남성성의 미학을 표현했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 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에스모드 서울은 지난 해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대통령상인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은상을 각각 수여한 바 있으며, 이로써 지난 12회, 13회, 21회, 23회, 33회 대상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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