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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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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축제 팝업큐브마켓 '에스모드 서울 스타일랩 2017' 성료

  • 작성일2017.11.16
  • 조회수8478
• 올해 처음 개최된 <동대문, 스타일 페스타 2017> 축제 
• 동대문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스모드 동문 브랜드와 재학생의 콜라보레이션 
• HAPPENING(해프닝)을 비롯한 졸업생 신진디자이너의 옷 해체, 분해해 새로운 작품 선보여
• 단순 리폼 아닌 앞서가는 4개 테마에 맞춰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
• 프로젝트 브랜드명은 '에스모드 서울 스타일랩 2017'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에스모드 서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최하는 <동대문, 스타일 페스타2017> 행사에 'ESMOD SEOUL STYLE LAB 2017(에스모드 서울 스타일랩 2017')이라는 브랜드로 팝업큐브마켓을 열고 신진 디자이너의 옷을 리폼한 작품을 선보였다.
 
팝업큐브마켓은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상품 및 동대문에서 판매하는 기성품, 소품을 셀렉해 자신만의 브랜드로 전시하는 공간이다.
 
이를 위해 에스모드 서울은 국내외 에스모드를 졸업한 신진디자이너 5개 브랜드의 상품을 협찬 받아 에스모드 서울 인텐시브 과정에 재학중인 13명의 학생들이 재해석, 재구성하여 감도 높고 크리에이티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든 작품은 요즘 주목 받는 패션테마에 맞춰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해, 스포츠 스트리트 캐쥬얼 엑스스트리트(X.STREET), 해체와 재해석의 리컴바인(RECOMBINE),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전개하는 파파워즈어롤링스톤(PAPA WAS A ROLLIN’ STONE), 미래주의를 표방하는 서리얼스페이스(SURREAL SPACE)의 4가지 군별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에스모드 출신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는 16기 김선호 동문의 그라운드웨이브(GROUNDWAVE), 2001년에 에스모드 서울 입학하고 2004년 에스모드 파리를 졸업한 이수형 동문의 서리얼벗나이스(SURREAL BUT NICE), 10기 최지형 동문의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16기 주효순 동문의 폴앤앨리스(PAUL&ALICE), 13기 차진주 동문의 해프닝(HAPPENING) 등 총 5개 브랜드이다. (※브랜드 명 가나다 순)
 
특히, 해당 브랜드는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디자이너이자 에스모드 우수 졸업생들로, 졸업 후 개인브랜드를 론칭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대문 디자이너 브랜드 코너에서 상주 또는 팝업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내·외국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흘간 열린 큐브마켓에는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패션을 전공하는 대학생, 학부모, 패션블로거, 외국인 바이어 및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에스모드 서울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모드 서울 부스에만 이틀 연속 방문했다는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정소영(17)양은 "훗날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에스모드 서울에 관심이 많아 방문했는데 에스모드 서울 선배님들의 기량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참신한 발상과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에스모드 서울의 작품들은 여러 큐브마켓 중 단연 돋보였으며, 2년 뒤 에스모드 서울에 진학할 이유를 다시 한번 확실히 발견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전세계 13개국 20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졸업생은 의상디자이너, 소재디자이너, 패터너, MD, 코디네이터, 패션에디터 등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하여 우수한 졸업생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중 다수의 졸업생이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