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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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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졸업식

  • 작성일2018.02.23
  • 조회수7623
2월 23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8학년도 제 27회 졸업식이 열렸다.
 
올해는 60명의 졸업생과 1명의 수료생, 총 61명이 에스모드 서울의 3년 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 중 여성복 전공은 23명, 남성복 전공은 29명, 아동복 전공은 9명이다. 
 
본교 교수진과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진,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수료생 전원은 단상에서 차례로 졸업장과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15개 부분 상이 수여된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여성복 전공 안혜은에게 수여됐다. 안혜은 졸업생에게는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서울-파리 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김솔이(여성복), 서유승(남성복), 이아영(아동복)에게 돌아갔다. 또한, 학업성적 및 교내외 활동이 우수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생 12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신정숙 교장은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는 것은 자신감을 넘어선 자신의 확신이다."라며,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겸손하며, 어느 곳에서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로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축사를 전했다.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다. 여러분들은 3년의 결실을 이루었다."는 축하와 함께,  "인생은 쉬운 때보다 어려웠던 때가 더 많이 기억난다.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이 더 많았을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에 나가서 의미있는 결과를 거두어내기를 바란다."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졸업생 대표인사를 담당한 안혜은 학생은 "지금까지 졸업한 많은 선배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 졸업하는 우리들 또한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과 맞설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모두 패션이라는 단어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이름처럼 매순간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항상 빛나는 사람이 되어 이 순간을 기억하면 좋겠다."라는 인사로 졸업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61명의 졸업/수료생들은 2015년 입학식, 1학년 미니데필레, 2학년 워크숍, 3학년 졸업작품발표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동기들와 함께했던 사진을 영상으로 관람하고 전 교수진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27회 졸업식 수상자 명단
▶대상: 안혜은
▶여성복 최우수상: 김솔이
▶남성복 최우수상: 서유승
▶아동복 최우수상: 이아영
▶공로상: 공인정, 김선국, 김인호, 박재진, 서동권, 손인영,
                이상근, 임수혁, 임은서, 장시범, 최호승, 홍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