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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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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창작셔츠 발표회

  • 작성일2021.02.25
  • 조회수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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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과 5, 2020학년도 1학년 학생들의 창작셔츠 발표회가 에스모드 서울에서 열렸다.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창작셔츠 발표회에서는 하나뿐인 독창적인 셔츠를 선보였으며, 이날 학생들이 직접 연출, 제작한 컨셉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학생들은 스틸리즘 수업에서 화이트, 비비드 컬러, 미드 톤, 블랙 등의 컬러 테마와 함께 각자의 다양한 컨셉으로 서스테이너블 테마를 풀어냈다. 이미지맵 작업, 스타일화, 도식화 등으로 구성된 셔츠 작품집을 완성했으며, 모델리즘 수업에서는 디자인한 모델을 패턴구성, 재단, 봉제 과정을 거쳐 실물 제작을 완성했다

223일에는 본교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은 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셔츠를 직접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신선한 광경이 연출됐다.

셔츠 작품 심사 결과,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고, 대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은 임기혁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은 에스모드 서울 기념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임기혁 학생의 작품은 서브컬쳐인 스트릿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피티와 스케이트 보더들이 즐겨 입는 티셔츠의 프린트 감성을 믹스, 새로운 그래픽을 개발하여 셔츠에 접목했다. 러프한 프린트와는 상반된 유연한 곡선의 절개로 비비드한 컬러감의 프린트를 모노톤의 프린트와 매칭하여 좀 더 모던하게 디자인했다.

임기혁 학생은 처음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제작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옷 하나에 들어가는 정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했을 때의 순간은 정말 뿌듯했다.” 라며, “내 몸에 맞춰 만든 셔츠를 입고, 내가 구상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고, 직접 컨셉에 맞는 영상 편집까지 하면서 에스모드에서 1년 동안 배운 것들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고 2학년 때는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창작셔츠 발표회 수상자>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임기혁
최우수상: 유성민, 이세영
우수상: 김승헌, 박병규, 엄창용, 윤아침, 임정찬, 황띠탄로안
장려상: 김민아, 노강민, 아망딘티아빌, 이민형, 장원기, 정세윤, 홍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