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2021학년도 제33회 입학식
- 작성일2021.02.26
- 조회수2851
![]() |
2021학년도 에스모드 서울 제33회 입학식이 2월 26일 오후 2시, 본교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이번 입학식은 ZOOM으로 현장이 중개됐고 학생들은 새롭게 배정된 교실에서 영상으로 입학식에 참석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스모드 서울 및 설립자 소개, 축사, 교수 소개 등이 이어졌다.
고은경 대표이사는 "에스모디안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에스모드 서울을 선택했고, 에스모드 서울이 여러분을 선택한 것은 최고의 행운이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자 에스모드 서울에 온 여러분들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마음 속에 뜨거운 열정이 있으면 상대방에게도 반드시 전해진다. 서로 격려하며 마음껏 교류하라. 에스모드 서울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2021학년도 1학기 에스모드 서울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매 학기 선발되는 장학생은 성적, 출결사항, 학교생활 참여도,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직원 장학금 사정회와 재단법인에스모드서울재단 이사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1학기에는 가방브랜드 OSOI(대표 강희진, 이사 이영근)의 기부금으로 신설된 '오소이 장학생' 2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박윤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3학년 김유민 학생은 "입학 시 등록금 전액 장학금인 박윤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선배의 자리가 높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되어 매우 감동적이다. 내가 가장 즐기며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한 끝에 오게 된 에스모드인데, 가끔 내가 제대로 달려나가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 때마다 격려해주시고 계속 달려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교수님들, 장학재단과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읽은 책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계속 하는 사람은 존재하는 법이다.'라는 구절을 보았는데, 전쟁터에서도 바늘을 놓지 않으셨다는 박윤정 이사장님의 인터뷰를 읽고 공감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후 이 구절을 머릿속에서 되내이며 항상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입학부터 쉼 없이 달려 마주한 3학년이라 겁도 나지만, 지금에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 잃지 않고 나를 100% 녹여낸 졸업작품을 준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마쳤다.
입학식을 마친 후 학사일정과 교칙, 교수진 소개 및 학교시설에 대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스틸리즘, 모델리즘 담당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에스모드 파리 본교에서 제작된 교구를 배부 받았다.
<2021학년도 1학기 장학금 수혜자>
◇박윤정 장학생 3학년 김유민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학생 3학년 하명지, 2학년 문주원
◇동동 장학생 3학년 엄하영, 3학년 이현아
◇OSOI(오소이) 장학생 3학년 이승헌, 3학년 최준영
◇에스모드서울재단 장학생 3학년 정다예, 2학년 강은석, 2학년 유성민
◇율산 장학생 3학년 박은서
◇재정 장학생 3학년 이경
◇한영 장학생 3학년 김윤정
◇이건 장학생 3학년 손홍규
◇일정 장학생 3학년 이수지
◇유순덕 장학생 3학년 김형준
◇루비나 장학생 2학년 윤아침
◇혜선 장학생 3학년 최진유
◇지인 장학생 3학년 김채연
◇보라 장학생 2학년 정세윤
◇자영 장학생 2학년 이종현
◇에스모드 서울 서포터즈 장학생 2학년 노강민
◇에스모드 서울 교직원 장학생 2학년 구민준, 2학년 이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