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IANS NEWS
제일모직 빈폴 옴므 전임 모델리스트 장시혁 동문과..
- 작성일2004.08.31
- 조회수11059
개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지금까지 에스모드 서울에서 배출된 동문들의
일터를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그 중 제일모직 빈폴 옴므에서
전임 모델리스트로서 에스모드 서울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장시혁 5기 졸업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대기업 조직 안에서 느끼는 에스모드 서울 교육의 장점을 꼽아 주세요.
9년차 회사 생활에서 겪은 에스모드 서울 교육의 장점이라면,
바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라 하겠습니다. 그 때 받은 교육이
입사 후부터 지금까지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회사 책상 한켠에는
예전 에스모드 학창 시절에 정리해두었던 예전 자료와 노트를 꽂아두고
참고로 들춰보며 기초를 다지기도 합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모델리스트로서 실력과 경륜을 인정받고 계십니다.
모델리스트를 희망하는 에스모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일찍부터 모델리스트의 길에 흥미를 갖고 1학년 말부터
모델리스트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후배님들께도, 일찍 모델리스트로의
목표를 세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찍부터 뜻을 두어 그 길에 투자한다면
자신의 역량을 더 빨리 더 훌륭하게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스모드 서울의 교육이 에스모드 서울 출신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밤새며 힘들게 작업하게 만든 에스모드 서울, 그 힘든 작업 끝에 찾아온
완벽함의 보람을 알게 해준 에스모드 서울이었습니다. 또 동료들과
같이 작업하고 고민하는 교육 풍토는 에스모드 출신들의 일처리 능력을
배가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보낸 3년간의 학창 시절을 돌아 보시면,
분명 후배 재학생들에게 해줄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아, 정말 힘들었던 3년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절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웃음)..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그때의 해내고야 말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못 헤쳐나갈 것이 없겠구나 싶어요.
저희 후배님들도 지금 에스모드 3년의 세월을 즐기면서 보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든 3년을 즐기듯 생활하다 보면 분명 졸업 후
어떠한 자리에서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찬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계시나요?
제일모직 모델리스트 1기로서, 모델리스트계의 젊은 개척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일해왔습니다. 앞으로 후배 모델리스트들에게 귀감이 되는 최고의 모델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또한 개인적으로, 딸아이에게는 최고의 아빠, 아내에게는 최고의
남편이 되고 싶구요 (웃음)
* 아름다운 미래의 소망을 꼭 이루시길 기원하며, 인터뷰에 협조해주신
장시혁 동문님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장시혁 동문님께서 후배들과 동문들을 위한 이메일 주소 공개를 허락하셨습니다.
공개해주신 취지를 살려 예의를 갖춘 메일을 보내주세요.
광고성 메일은 사절합니다.
이메일 주소 : homme.jang@sams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