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더모델즈 정소미 대표의 1학년 워킹특강

  • 작성일2011.04.08
  • 조회수13961

5주간의 1학기 첫 세컹스 수업이 끝나고 4월 4일부터 8일까지 특별주간 행사가 있었다. 1주일간 이어지는 특별주간 기간에는 이사장, 교장을 비롯한 학년 담당교수 전원이 전 학년 학생들의 작품을 보며 5주간의 학업 결과에 대한 비교 평가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은 공장견학을 비롯해 정규 교과 과정에서 들을 수 없는 패션 관련 특강을 듣는다.

4월 5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더 모델즈 정소미 대표의 워킹 특강이 열렸다. 에스모드 서울에서는 1991년부터 매년 유명 모델 에이전시의 강사를 초빙해 워킹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1학년 학생들은 앞으로 가지게 될 셔츠 미니데필레와 졸업작품 쇼를 준비하는데 워킹 특강을 유용하게 활용하게 된다.

이 날 아르누보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시간씩 진행된 워킹 특강을 통해 정 대표는 바르게 서고 앉는 자세 뿐만 아니라 걸음걸이의 기본, 팔 동작법, 터닝법, 팔과 손의 포지션 등 바른 자세와 기본 워킹에 대해 강의했다.

정 대표는 일반인이 바른 자세로 걷는 방법과 런웨이에서 모델이 걷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발이 지면에 닿는 순서와 팔을 흔드는 각도, 시선 처리법에 대해 직접 시범을 보였다. 특히 “바른 자세는 균형 있는 근육의 발달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바른 몸가짐과 태도를 갖는 것이 아름다운 옷과 메이크업으로 자신을 꾸미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학생들은 하이힐과 스커트를 입고, 남학생들은 타이트한 옷과 구두를 갖춰 신고 두 시간 가량 걷고 포즈를 취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강이 끝나고 학생들은 “국내 탑 모델을 교육하시는 정소미 대표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를 직접 듣게 되어 영광이다. 모델의 워킹에 따라 옷이 얼마나 다르게 보여지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곧은 자세로 앉고 서는 법과 제대로 인사하는 법 등 평소에 갖추어야 할 예의 바른 자세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번 특강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80년대 패션 모델로 활동했던 정소미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쇼를 기획, 연출하는 패션쇼 아트 디렉터. 현재 대표 겸 교육실장으로 있는 더 모델즈는 패션 이벤트 기획과 함께 한국 최고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모델 매니지먼트, 교육 에이전시로 지난 3월 말 열렸던 서울패션위크를 비롯, 국내 굴지의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